日자위대, PKO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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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1-04 00:00
입력 2003-01-04 00:00
|도쿄 황성기특파원|일본 방위청은 자위대의 ‘부수적 임무’로 규정돼 있는 유엔평화유지활동(PKO)을 ‘본래 임무’로 격상하기 위한 자위대법 개정 검토에 착수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3일 보도했다.

일본이 캄보디아에 사상 처음으로 PKO 부대를 파견한 지 10년이 지나면서 PKO 업무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국민의 이해도 확산됐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방위력 정비 기본계획인 방위대강 재검토를 추진 중인 방위력검토회의가 올해 말 제출할 보고서에 이같은 방침을 포함시키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marry01@
2003-01-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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