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어나더데이’ 北, 상영중지 요구
수정 2002-12-18 00:00
입력 2002-12-18 00:00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곧 상영에 들어갈 ‘007어나더데이’는 “미 행정부의 조선민족 멸시정책,대 조선 적대시 정책의 산물로 도저히 용납될 수 없다.”며 그같이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북한 핵' 문제와 남한 내 두 여중생 사망사건을 일으킨 미국이“영화까지 대조선 멸시정책에 악용하고 있는 속심(속셈)은 북과 남이 우리민족끼리 단합하지 못하게 하여 조선의 분열을 영구화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2002-12-1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