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지원쌀 군산항서 선적
수정 2002-12-17 00:00
입력 2002-12-17 00:00
쌀 운송을 책임지고 있는 대한통운은 “경인항운노조가 계속 선적을 거부함에 따라 이날 낮 12시쯤 배를 군산으로 돌렸으며,17일 오후부터 군산항에서쌀 선적작업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인천항에서 북한에 보낼 제8차 지원분 쌀 5100t을 실어 오는 20일 북한 해주로 출항키로 한 계획에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2002-12-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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