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일가족 3명 총맞아 숨진 채 발견
수정 2002-11-07 00:00
입력 2002-11-07 00:00
이씨 옆에는 이씨 소유의 엽총이 놓여 있었고,지난 1일 전북 부안으로 사냥을 떠난 뒤 부안 줄포파출소에 맡겼던 총기를 5일 오전 출고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숨진 이씨가 5월부터 정신분열과 조울증 등 정신질환 증세를 보인데 따른 우발적인 사고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채무나 원한 관계 등에 의한 살인사건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수사하고 있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2002-11-0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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