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걸씨 징역4년 구형
수정 2002-10-16 00:00
입력 2002-10-16 00:00
검찰은 논고문에서 “현직 대통령의 아들을 법정에 세워 비통한 심정이나 법의 권위를 세우고 부끄러운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엄히 단죄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규선 피고인은 지난달 27일 징역 5년 및 추징금 9억 8000여만원을 구형받았다.
안동환기자
2002-10-16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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