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선 ‘농구여왕’, 초대 정규리그 MVP 영예
수정 2002-08-07 00:00
입력 2002-08-07 00:00
이미선은 중앙언론사 농구기자단이 참여한 정규리그 MVP 투표에서 유효투표수 73표 가운데 과반수인 38표를 얻어 정선민(18표·신세계)과 변연하(17표·삼성생명)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고 6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발표했다.
이전까지는 플레이오프를 모두 치른 뒤 MVP를 선정했으나 이번 리그부터는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MVP를 따로 뽑는다.이미선은 이에 따라 초대 정규리그 MVP가 됐다.
2002-08-0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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