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올 성장률 3.5~3.75%”그린스펀 “”지속적 성장패턴 재진입””강조
수정 2002-07-17 00:00
입력 2002-07-17 00:00
그린스펀 의장은 이날 상원 은행위원회에 출석해 발표한 경제흐름과 전망에 대한 견해에서 “최근의 어려움이 약간 더 지속되겠지만 점차 소멸될 것이고 대형 악재가 추가로 나올 가능성은 적다.”며 “미 경제는 지속적인 성장 패턴으로 재진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올해 경제성장률이 3.50∼3.75%에 달할 것이라고 밝혀 올해 초보다 훨씬 낙관적이고 확신에 찬 의견을 피력했다.FRB는 지난 2월 올해 경제성장률이 2.5∼3%에 그칠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그린스펀 의장은 이어 기업의 회계부정 문제와 관련,“기업 부실회계 사건의 수가 앞으로 급격하게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2002-07-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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