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美정찰비행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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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7-02 00:00
입력 2002-07-02 00:00
북한 평양방송과 조선중앙방송은 1일 “미군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방송을 통해 정상 순찰근무중인 우리 군인들에게 철수하지 않으면 무기를 사용하겠다고 위협하고,괴상망측한 추태를 부리며 희롱하는 등 쌍방간 충돌을 발생시킬 수 있는 도발행위를 빈번히 감행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KCNA)은 “미군이 스파이 행위를 위해 지난달 북한 영토에서 190차례 이상 다양한 임무를 띤 전략·전술 정찰기를 동원했다.”면서 “이는 미국이 공격을 계획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2002-07-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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