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도 컨벤션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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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6-17 00:00
입력 2002-06-17 00:00
고양 국제전시장에 이어 수원에도 오는 2005년말까지 국제수준의 전시 및 컨벤션센터가 건립된다.

경기도는 16일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의 세계무역센터협회(WTCA) 가입에 발맞춰 오는 2005년말까지 경기남부지역 중소기업의 국제화 지원을 위해 수원에 중규모 전시 및 컨벤션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모두 1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인 전시 및 컨벤션센터는 수원시 이의동 중소기업지원센터 인근 3만여평 부지에 건립되며 인근에 호텔과 쇼핑몰,공항터미널,문화오락시설 등 부대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도는 부지 매입과 전시 및 컨벤션센터는 도비 등으로 조성하고 호텔과 쇼핑몰 등은 민간자본을 유치해 건립할 예정이다.

도는 올해말까지 사업설계 등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한 뒤 2003년부터 부지매입 및 설계에 들어가 오는 2004년 상반기 착공,2005년말에 정식으로 문을 열 계획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2002-06-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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