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신조어 급증…간부 곤혹
수정 2002-05-25 00:00
입력 2002-05-25 00:00
보고서는 한 예로 “”요요””와 “”키스””를 거론하면서 이것이 통상적으로는 장난감과 연인 혹은 부부간의 애정 표시를 의미하는 단어이지만 비즈니스 회동에서는 전혀 엉뚱한 뜻으로 쓰인다고 말했다. 즉 요요는 “”이젠 혼자 해봐””(You're On Your Own), 키
스는 “”짤막하게 요점만 말해””(Keep It Simple, Stupid)라는 뜻으로 쓰인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더 얘기하지 마””(EOD: End of discussion), “”나도 옛날엔 그랬어””(B
TDT: Been there, done that) “”시간 낭비야””””(CWOT: Complete Waste of Time)
도 자주 쓰인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이렇게 변형된 약어에 대해 회의 참석자들,특히 간부들이 당혹해하는일이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2002-05-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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