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사업 71조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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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4-18 00:00
입력 2002-04-18 00:00
정부는 오는 2006년까지 정보화 사업에 총 71조 3500억원을 투입하는 등 정보화 강국을 위한 각종 정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17일 이한동(李漢東)총리 주재로 정부중앙청사에서제 18차 정보화추진위원회를 열어 글로벌 정보사회 리더로의 도약을 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정보화촉진기본계획(2002∼2006년)을 확정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오는 2006년까지 인터넷 이용인구를 국민의 90%로 확대,국민의 정보활용 능력을 극대화하기로 했다.또 PC 1대당 학생수를 현재 6.4명에서 5명으로 낮추고초·중·고교수업에 IT를 20% 이상 활용하도록 해 세계 최고수준의 학교정보 인프라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우선 올해 IT산업에 총 2조 900억 2000만원을 투입,IT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또 정보화추진위원회에 민간전문가를 참여시키고 정부부처간 중복투자되는 정보화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조정에 나서는 등 정보화추진위원회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최광숙기자 bori@
2002-04-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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