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포인트/ 묵동 한국아파트 34평형
수정 2002-04-10 00:00
입력 2002-04-10 00:00
서울 중랑구 묵동 한국아파트 101동 801호(34평형)가 22일오전 10시 서울 북부지원 경매5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1-21724’.지난 98년 지어졌고 묵동삼거리 북서쪽에 있다.마을버스,시내버스 정류장이 걸어서 5분 거리.주변에는 단독주택,다세대가 많고 2개동 225가구 단지다.간선도로 연계가 쉽다.방 3개,화장실 1개로 동향,계단식이다.공릉·신묵초등학교를 걸어 다닌다.
[수익성] 최초감정가는 1억 8000만원 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1억 4400만원으로 떨어졌다.주변 전세가는1억 1000만∼1억 2000만원.전세 수요가 많은 곳이다.1억 5000만원 정도에 낙찰받으면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안전성] 후순위 임차인 1명이 살고 있으나 법원에 배당요구를 했기 때문에 경락자 부담은 없다.주택 소유권 이전에도어려움은 없을 듯 하다.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신내동 라이프미성 31평형.
서울 중랑구 신내동 라이프미성 B동 505호(31평형)가 22일오전 10시 서울 북부지원경매5계에서 입찰이 진행된다.사건번호 ‘2001-22420’.지난 92년에 지은 277가구 단지.상봉터미널,한양대 구리병원,현대스포츠센터,대명프라자 등 생활편의 시설이 가깝다.신내·중화초등,태능·송곡고교가 있다.버스정류장은 걸어서 3∼5분거리.서향으로 방 3개,화장실 2개이다.
[수익성] 최초감정가는 1억 1000만원 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880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1억 1000만∼1억 2500만원.전세가는 8000만원∼9000만원.입찰가를 1억원 이상 제시하면 수익을 기대할 수 없다.
[안전성]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을 완납하면 모두 말소된다.소유자가 살고 있어 주택 명도의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2002-04-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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