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문화일보 여론조사…대선주자 지지율 ‘역전’
수정 2002-03-14 00:00
입력 2002-03-14 00:00
대선주자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이 총재가 민주당 후보에뒤지기는 사실상 처음이다.
SBS와 문화일보가 ‘테일러 넬슨 소프레스(TNS)’에 의뢰,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1,12일 이틀간여론조사(표본오차 95 ±3.1%)를 실시한 결과,노 고문은대구·경북 지역에서 24.7%,부산·울산·경남에서 34.3%의지지를 얻었으며,최대승부처인 서울(48.8%),인천·경기(40.3%)에서 이 총재보다 각각 5.3%,1.1%포인트씩 앞섰다.
이 총재와 이인제(李仁濟) 고문이 양자대결할 경우엔 이총재 45.2%,이 고문 40.0%로 이 총재가 여전히 5.2%포인트앞섰다.
그러나 여야후보간 3자 대결시에는 이회창(35.9%) 이인제(28.9%) 박근혜(朴槿惠·24.8%),또는 이회창(34.5%) 노무현(31.8%) 박근혜(23.4%) 순으로 나타나 여전히 이 총재가선두를 유지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2002-03-1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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