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노조 사법처리대상 확대”
수정 2002-03-02 00:00
입력 2002-03-02 00:00
검찰 관계자는 “발전노조가 조별로 ‘산개투쟁’에 들어가는 등 장기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처벌을 강화할 수밖에 없다.”면서 “핵심 간부 외에 파업에 적극 참여하고있는 노조원도 엄중 처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산개투쟁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 전 노조간부 박모(44)씨 등 발전노조원 2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은데 이어 사태 추이에 따라 추가로 체포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검찰은 지난 27일 경찰에 출석한 김재길(金在吉) 철도노조 위원장에 대해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장택동기자
2002-03-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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