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토지취득 2001년이후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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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2-16 00:00
입력 2002-02-16 00:00
외국인 보유 토지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 토지취득현황에 따르면 외국인이 사들인 땅은 1만7452건에 1억3589만㎡로 여의도 면적(850만㎡)의 16배에 이르는 것으로집계됐다.



지난해 외국인이 사들인 땅은 3293건,2667만㎡로 2000년3205건,2775만㎡에 비해 거래 건수는 늘었으나 면적은 4%감소했다.

류찬희기자
2002-02-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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