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유통기간 7월 자율화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2-02-04 00:00
입력 2002-02-04 00:00
그동안 ‘출고후 5일’로 일괄 규제돼 온 우유(살균우유)의 유통기한이 오는 7월부터 자율화된다.

농림부 산하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제조업체의 신제품 개발을 촉진하고 국제기준에 맞추기 위해 지난해 1월 개정고시한 ‘축산물의 가공기준 및 성분규격’에 따라 7월부터 이렇게 바뀐다고 3일 밝혔다.이에따라 장기간 유통될수 있는 우유제품이 곧 생산될 전망이다.그러나 유통기간이 자율화되더라도 지금처럼 유통기한을 반드시 제품 겉면에 표시해야 한다.

김태균기자
2002-02-04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