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도태되는 은행 나올것
수정 2001-12-25 00:00
입력 2001-12-25 00:00
이 행장은 또 “합병을 서두르지는 않겠지만 자산규모가 은행권 3위 정도는 계속 유지해야 생존할 수 있다고 판단돼 상호이익을 낼 수 있는 상대라면 합병을 추진할 생각”이라고말했다.내년 이후에는 경쟁력이 떨어지는 은행 가운데 독자생존할 수 없는 곳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여 주목된다.
그는 이어 “제주은행은 늦어도 내년 2월까지 지주회사에편입되며 앞으로 자회사 가운데 경쟁력이 떨어지는 부문은제휴나 통합을 적극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안미현기자
2001-12-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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