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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2-07 00:00
입력 2001-12-07 00:00
■LG필립스 디스플레이는 5일(현지시각) 멕시코 고메즈 팔라시오에서 연간 100만대 규모의 초대형 컬러TV용 브라운관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빈센터 폭스 멕시코 대통령,구에레이오 주지사, LG필립스 디스플레이 공동대표인 안드레아스 벤테 사장과 구승평 부회장 등 관계 인사 80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춘천간 민자 고속도로(62.1㎞) 건설 주간사인 현대산업개발 이방주(李邦柱) 사장은 6일 오전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호주 맥쿼리 은행 마이클 캐라피어 수석부행장과 자본금 출자에 참여하는 내용의 MOU(양해각서)를 맺었다. 외국 금융기관이 민자 고속도로 건설사업에 주주로 참여하기는 처음이다.내년 10월 착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6일 PC 모니터 수준의 화질구현이 가능한 프로젝션 TV를 출시했다. 13개 화면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멀티 PIP(Picture In Picture) 기능을 갖춘 게 특징이다. 판매가격은 320만∼520만원대.
2001-12-0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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