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尼경찰, 수하르토 아들 체포
수정 2001-11-29 00:00
입력 2001-11-29 00:00
토미는 지난해 12월 부패 혐의로 18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나,감옥에 가지 않고 도피생활을 해왔다.그는 올해자카르타 도심에서 발생한 대법원 판사 총격 살해사건을배후조종한 혐의도 받고 있다.
2001-11-2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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