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돈 283억 횡령 40대 구속
수정 2001-11-26 00:00
입력 2001-11-26 00:00
회사내 자금조달 및 집행업무를 담당한 강씨는 지난 4월부터 회사예금 계좌에서 자신의 계좌로 자금을 이체하는방법으로 94차례에 걸쳐 283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씨는 지난 1월 회사자금 현황을 정리하면서 1억6,700여만원이 부족해 변상해야할 처지에 놓이자 주식투자를 해이익금으로 보전키로 마음먹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이동미기자
2001-11-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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