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어학연수생등 대상 월드컵 준비상황 견학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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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0-26 00:00
입력 2001-10-26 00:00
서울시는 25일부터 다음달 24일가지 5차례에 걸쳐 외국인 어학연수생 380명과 배낭 여행객 70명 등 24개 국가 450여명을 대상으로 월드컵 준비 상황을 견학하는 행사를 마련한다.

행사 참가자를 국적별로 보면 일본이 127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중국 96명, 미국 26명, 러시아 12명, 독일 10명, 캐나다 8명 등 순이다.

이들은 다음달 10일 개장하는 서울 월드컵 경기장과 한강, 한옥마을, 창덕궁 등을 둘러보게 된다.

시는 견학 행사후 설문조사를 실시해 숙박,교통,화장실,관광 등 월드컵 준비 상황과 관련, 외국인들이 느끼는 미흡한 사항 등을 파악해 향후 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임창용기자
2001-10-2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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