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 J리그 득점선두
수정 2001-08-13 00:00
입력 2001-08-13 00:00
최용수는 지난 11일 이치하라에서 열린 도쿄 베르디와의후기리그 개막전에서 시즌 12·13호골을 몰아넣어 브라질용병 윌(삿포로)을 1골차로 제치고 득점 단독선두가 됐다.
최용수는 후반 14분과 30분 연속골을 넣어 3-1 역전승을 이끌었다.
한편 벨기에 프로축구의 설기현(안더레흐트)은 12일 열린친정팀 앤트워프와의 주필러리그 개막전에 선발로 출장했으나 골을 넣지 못했다. 안더레흐트가 3-0으로 완승했다.
2001-08-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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