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모리스 상대 폐암환자 소송…1억달러 배상 확정판결
수정 2001-08-11 00:00
입력 2001-08-11 00:00
그러나 필립모리스측은 찰스 맥코이 담당판사에게 “평결금액이 그대로 확정되면 유사한 소송이 잇따라 회사는 재정상큰 부담을 안게 될 것”이라며 배상금의 감액을 요청했다.
맥코이 판사는 “피고가 감액된 배상금액을 거절했다면 처벌적 성격의 배상에 대해서만 새로운 소송을 허락할 생각이었다”며 “그러나 뵈켄씨는 1억달러 배상금액을 받아들였다”고 판결문에서 밝혔다.
워싱턴 백문일특파원 mip@
2001-08-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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