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전세43% 월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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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8-06 00:00
입력 2001-08-06 00:00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수도권의 주택 전세시장이 월세시장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5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서울·인천·경기를 포함한 수도권의 전세만료 후 월세 전환비율이 지난 3월9일 31.7%에서 5월10일 32.2%로 높아진 데 이어 7월7일 42.9%로 치솟았다.특히 집주인들의 월세선호 비율은 이보다 2.5∼11.5%포인트 가량 더 높아 월세 전환비율은 갈수록 높아질 전망이다.



반면 전세만료뒤에도 전세로 유지되는 비율은 3월9일 63.2%에서 5월10일 67.8%,7월7일 57.1%로 떨어졌다.

서울에서는 저금리에 따른 월세 기대감으로 3월9일 조사에서 월세전환 비율이 50.8%에 달했으나 5월10일에는 28.7%로떨어졌다가 6월11일 36.3%,7월7일 37.7%로 다시 높아졌다.인천의 경우는 월세전환 비율이 3월9일 23.8%에서 5월10일 40%,6월11일 63.3%,7월7일 60%로 높아졌다.경기지역에서는 3월9일 20.4%에서 5월10일 27.8%,6월11일 45.8%로 높아졌다가 7월7일 31%로 낮아졌다.전광삼기자 hisam@
2001-08-0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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