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대표이사 정성립씨
수정 2001-07-28 00:00
입력 2001-07-28 00:00
신영균(申英均) 전 사장은 지난 25일 대우그룹 분식회계와 관련해 열린 1심 재판에서 3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회사에 누를 끼치고 싶지 않다며 사임의사를 밝힌것으로 전해졌다.
2001-07-28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