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길섶에서/ 新프로크루스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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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7-11 00:00
입력 2001-07-11 00:00
일본이 온갖 어거지 논리의 준거기준으로 삼고 있는 ‘보수 우경화’가 프로크루스테스의 ‘쇠침대’와 무엇이 다르겠는가.보수 우경화라는 절대기준 아래 “수많은 학설 중하나에만 들어 맞으면 오류가 아니다”며 교과서 재수정을거부하는 뻔뻔함이 프로크루스테스를 쏙 빼닮았다.
박건승 논설위원
2001-07-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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