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영화채널 3개 운영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1-06-07 00:00
입력 2001-06-07 00:00
케이블TV 음악전문채널 m.net(대표 박원세)은 6일 방송위원회로 부터 위성용 신규 영화채널 2개에 대한 등록증을 교부받고,가정오락채널 NTV를 영화채널로 장르변경하는 등록허가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기존 넥스트미디어그룹이 운영해오던 가정오락채널 NTV의 채널영업권을 정식으로 인수받아 운영에 들어갔다.7월말까지는 방배동 NTV 사옥과 기존설비를 그대로 활용한 뒤 8월 1일부터 모든 인력및 송출설비를 강남구 청담동 m.net 본사로 이전해 방송할계획이다.
2001-06-07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