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위원 31명 탈퇴선언 “”난지도 골프장 건설 반대””
수정 2001-05-10 00:00
입력 2001-05-10 00:00
이석연 경실련 사무총장, 윤준하 서울환경운동연합 의장, 김재일 두레생태기행 회장 등 참석자들은 “”서울시가 녹색위의 의견을 무시한 채 골프장 건설을 강행해 더 이상 남아있을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난지도 골프장 건설저지를 위한 100만 서울시민 서명운동 ▲고건 시장 퇴진을 위한 1인 릴레이 시위 등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에 대해 “”아직 31명의 사퇴서가 접수되지 않았다””면서 “”골프장 건설은 예정대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록삼기자
2001-05-1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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