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체 28% 경기도 집중
수정 2001-04-06 00:00
입력 2001-04-06 00:00
한국은행 수원지점이 4일 밝힌 ‘99년 경기지역 공업구조’에 따르면 99년 경기지역의 광공업 총생산액은 117조203억원으로 전국의 24.3%를 차지,2위 울산의 12.2%에 비해 2배에 달했다.
또 제조업체와 제조업 종사자도 2만5,881개와 67만여명으로 전국의 28.4%,26.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컴퓨터 및 사무용기기 제조업체와 전자부품·영상·통신장비 제조업은 전국 40% 이상이 경기도에 몰려 있는것으로 조사됐다.
산업구조는 전자부품,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체가전체의 21.8%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이어 컴퓨터·사무용기기 제조업(10.6%),자동차·트레일러 제조업(9.2%) 등 순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2001-04-06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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