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첫공판…””김회장 분식지시””
수정 2001-03-03 00:00
입력 2001-03-03 00:00
이날 공판에서 양·박 피고인은 “김우중(金宇中) 전회장으로부터 ‘이익은 아니더라도 결손은 나지 않도록 하라’는지시를 받고 회계장부를 작성,40여억원의 이익이 남도록 처리했다”고 진술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
2001-03-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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