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인터넷휴대폰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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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2-27 00:00
입력 2001-02-27 00:00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 휴대폰의 성능은 전반적으로 LG전자와 삼성전자 제품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주승기(재료공학부) 한양대 김창경(재료공학부)교수 등 공학기술 교수평가단(ENTE)은 국내 4개 휴대폰 제조회사의 인터넷 휴대폰 9개 모델의 성능을 평가,결과를 26일 발표했다.

LG전자의 ‘아이북’(ibook)과 ‘나(Na)-1000’ 모델이 종합 구매 추천점수 4.56점(5점 만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삼성전자 ‘SCH-X100’과 LG전자 ‘사이버-1000’은 4.50점으로 뒤를 이었다.반면 SK텔레텍의 ‘스카이 IM2100’과 모토로라 ‘V-8260’은 각각 4.42점과 3.92점으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LG전자 아이북과 나-1000은 이동접속률,배터리 효율성 등 4개 부분에서 A(최우수)를 얻었으며 삼성의 SCH-X100도 이동접속률 등 4개 부분에서 A를 받았다.

모토로라 V-8260은 휴대성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B(우수)나 D(미달)를 받았고,스카이 IM2100은 음성통화 접속률과 인터넷 접속률에서 C(보통)를 받았다.

김태균기자
2001-02-2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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