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전동차 36량 신형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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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2-23 00:00
입력 2001-02-23 00:00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지하철공사는 22일 게이트 통과시 승차권이 걸리거나 분실됐을 경우에 호출버튼을 통해 역무원과 직접 통화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하철공사는 지난해 2호선 강남역과 4호선 혜화역에서 시범 설치한 호출버튼 장치를 오는 9월까지 이용승객이 많은 2호선 신림역 등 10개역에 설치하고 연차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공사는 또 1호선 전동차 가운데 77∼78년 도입된 노후 전동차 36량을 내년 9월까지 신형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새로 도입되는 전동차는 냉방용량이 대폭 커지고 객실내 온도가 자동조절되며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승차 공간이 확보된다.

임창용기자
2001-02-2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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