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산 쇠고기도 수입금지
수정 2001-02-06 00:00
입력 2001-02-06 00:00
보건당국은 성명에서 “멕시코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회원국이기 때문에 미국과 캐나다 등 다른 회원국들과 이 문제를 협의했다”면서 “수입금지 품목은 브라질산 쇠고기를 포함해 쇠고기를 원료로만든 모든 가공식품”이라고 말했다.
앞서 캐나다와 미국은 지난 2일 약간의 시차를 두고 브라질산 쇠고기에 대해 수입금지 조치를 취했다.지금까지 미주대륙은 캐나다에서광우병 사례가 단 한 차례,그것도 수입육에서 발견됐을 뿐 광우병 안전지역으로 알려져 왔다.브라질은 그동안 유럽에서 가축을 수입해 왔으며 지난 99년 첫 광우병 파동이 발생할 당시 유럽산 가축에 대한수입금지령을 내렸다.
멕시코시티 연합
2001-02-06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