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생명 부실기관 지정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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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2-18 00:00
입력 2000-12-18 00:00
경영개선명령을 받은 현대생명이 오는 28일쯤 ‘부실금융기관’으로지정될 전망이다.

금융감독위원회 관계자는 17일 “현대생명이 지난 15일 자본확충계획안을 제출했으나 그동안 약속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점을 감안할때 승인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박현갑기자
2000-12-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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