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北, 28일 첫 군사실무회담
수정 2000-11-29 00:00
입력 2000-11-29 00:00
양측은 28일 오전 판문점 북측지역인 통일각에서 제1차 남북군사실무회담을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2차 회담은 다음달 5일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기로 합의했다.
국방부는 “양측은 남북공동선언과 남북국방장관회담 정신에 따라추진되는 경의선 철도 및 도로 연결사업이 민족의 대동맥을 연결하는역사적 사업인 동시에 남북 군사당국간에 이뤄지는 첫번째 협력사업임을 인식하고 상호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비무장지대내 남북관리구역 설정 문제와 공사에 관한 상호입장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토의가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노주석기자 joo@
2000-11-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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