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신 회장은 누구인가
수정 2000-10-31 00:00
입력 2000-10-31 00:00
미국계 한국인인 최 회장은 최석진 한국푸르덴셜생명보험회장의 장남으로 하버드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재원이기도 하다.
그는 국제 금융계에 투신,가시적인 성과를 올리면서 국제적으로 능력을 인정받았다.
최 회장은 지난 96년 홍콩의 거물 기업가 알버트 수엔과 함께 홍콩과 중국 등 전자통신 시장에 뛰어들어 8건의 빅딜을 성사시켜 성과급으로 총수익의 30%를 받아 많은 돈을 벌었다.
지난 97년 3월 10만달러를 투자해 쥬싱텔레콤을 설립했고 6개월 후지분 65%를 삼성전자에 4,000만달러를 받고 매각했다.
지난해 9월에는 아시아지역의 인터넷지주회사를 표방한 아시아넷의설립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2000-10-3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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