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시각장애 체험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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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0-18 00:00
입력 2000-10-18 00:00
‘장애의 어려움,겪어 봐야 압니다.’ 성북구(구청장 陳英浩)는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각장애 체험활동을 실시한다.

일상 생활에서 장애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것은물론 이를 토대로 효율적인 장애인시책을 개발하고 향상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성북구는 이를 위해 구청 및 동사무소에 근무하는 1,300여명의 공무원들을 각 130명씩 10개 팀으로 나눠 체험활동에 나서도록 했다.

성북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팀당 1일씩 실시하는 체험활동에서는 1시간 30분동안 실제로 눈을 가리고 거리에 나서는 방법으로 시각장애를체험하는 기회를 가져 장애의 어려움을 직접 느끼고 적절한 응대법을익히게 된다.

성북구는 또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효율적 서비스방안을 모아 이중 우수한 제안을 실무에 적용할 계획이다.

심재억기자 jeshim@
2000-10-1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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