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張成澤 이달 서울 온다
수정 2000-10-18 00:00
입력 2000-10-18 00:00
임원장은 또 “북한이 김일철(金鎰喆)인민무력부장과 조명록(趙明祿)국방위 제1부위원장,김용순(金容淳)대남담당비서 등을 대남·대미대화의 주역으로 활용함으로써 변화의 물결에 군 수뇌부와 대남사업분야 인사 등 강성 인물들을 동참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군포로 송환에 대해 “국군포로는 반드시 국내로 송환하고귀환한 국군포로에 대해서는 과거를 묻지 않고 특별한 대우로 국내정착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원장은 자신의 대북 특사역에 대해서도 “남북관계의 특수성과 국가안보 차원에서의 대북 전략 등을 고려한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판단에 따라 국정원 본연의 임무수행 연장선상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주현진기자 jhj@
2000-10-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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