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銀등 6개 금융기관도 아크월드에 30여억원 대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0-10-05 00:00
입력 2000-10-05 00:00
아크월드사에 대한 불법대출과 관련,한빛은행 이외에 제일,국민,신한,동아금고 등 6개 금융기관이 아크월드사측에 대출을 해주었으며 4일 현재 그 잔액은 30여억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감독원은 4일 “아크월드사와 거래한 은행과 대출액수를 금감원이 밝히지 않고 있다”는 한나라당 부대변인 성명과 관련,이같이 밝혔다.



특히 잔액규모가 30여억원인 점을 감안할 때,실제 대출액은 이보다훨씬 더 많았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여 이에 대한 검찰수사 여부가주목된다. 금융감독위원회는 “국회 정무위원회 등을 통해 조사를 요청해올 경우,관련절차에 따라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현갑기자 eagleduo@
2000-10-05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