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표팀 이틀연속 선두…스포츠서울 주최 국제주니어골프
수정 2000-09-01 00:00
입력 2000-09-01 00:00
2라운드에서 선두로 올라선 대표팀은 31일 경기도 광주 뉴서울CC(파72·6,758야드)에서 계속된 3라운드에서 합계 8오버파 656타를 기록해 한국선발팀을 2타차로 따돌리고 대회 2연패에 한발 다가섰다.전날 5타차로 선두를 달린 대표팀은 김태규(제물포고)와 조민준(경기고)이 각각 이븐파,2오버파로 선전했지만 김지철(서라벌고)이 5오버파로 부진,합계 4오버파로 선전한 선발팀에게 간발의 추격을 허용했다.
남자 개인전에서는 대표팀의 에이스 조민준이 합계 이븐파 216타로선발팀의 성시우를 1타차로 앞서 이틀연속 선두를 달렸다.여자부 김나리(장안중)는 합계 6오버파 222타로 최혜정(서문여고)과 공동선두를 이뤘다.
류길상기자
2000-09-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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