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의료계 재폐업 철회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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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8-19 00:00
입력 2000-08-19 00:00
전국에서 가장 높은 폐업률을 보였던 울산지역 의료계가 재폐업을철회하기로 했다.

울산시 의사회는 18일 오후 7시부터 남구 신정동 울산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긴급 이사회를 열고 재폐업 철회 여부를 묻는 찬반투표를벌인 결과, 전체 회원 385명 가운데 204명이 참가해 찬성 98명(48%),반대 78명(38%), 기권 27명(13%),무효 1명으로 재폐업을 철회하기로최종 결정했다.



이로써 지난 1일부터 지역의 385개 동네의원중 전국에서 가장 많은70∼80%가 동참해온 재폐업은 일단 중단되고 19일과 20일 진료준비후21일부터 정상진료에 들어간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
2000-08-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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