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한국선수단 기수에 김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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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8-09 00:00
입력 2000-08-09 00:00
한국남자배구의 간판스타 김세진(26·삼성화재)이 시드니올림픽 한국선수단기수에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8일 “시드니올림픽 한국선수단(단장 이상철) 본부임원회의에서 김세진을 기수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남자주장은 펜싱의 이상기(34·익산시청),여자주장은 양궁의 김수녕(29·예천군청)이 맡는다.개막식에서 남북한 동시입장이 이뤄질 경우 기수문제는 양측의 협의를 거쳐야할 것으로 보인다.
2000-08-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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