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한국 조선업계 저가수주 비난
수정 2000-07-12 00:00
입력 2000-07-12 00:00
우리나라를 상대로 한 EU 업체들의 직접 제소방침은 한국 조선업체들이 저가수주를 한다는 자체 판단을 근거로 미국의 ‘슈퍼 301조’발동과 같은 무차별 보복조치를 강행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돼 주목된다.
살레르노 EU 집행위 조선담당관을 비롯한 EU측 조선부문 협상대표단은 오는 18∼19일 한국을 방문,저가 수주 등 현안에 대해 담판을 벌일 예정이며 제소방침을 공식 통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함혜리기자 lotus@
2000-07-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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