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취업자에 야쿠자 동원 폭력
수정 2000-06-16 00:00
입력 2000-06-16 00:00
이씨 등은 지난 3월30일 일본 도쿄 나리타공항 대합실에서 자신들이 호스트바에 취업시켜 주겠다며 데려간 최모씨(26)가 몰래 출국하려 하자 야쿠자 4명을 동원,폭행하고 최씨의 가족들로부터 1,100여만원을 송금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인기 댄스그룹 ‘룰라’의 매니저로 일했던 이씨는 지난 3월13일 최씨 등 4명을 호스트바에 취업시켜 주겠다며 일본으로 데려간 것으로밝혀졌다.
전영우기자
2000-06-1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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