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C 합작파트너 美모건스탠리 낙찰
수정 2000-05-11 00:00
입력 2000-05-11 00:00
자산관리공사는 10일 “2·3차 AMC 합작파트너 결정을 위한 국제입찰에서 1조295억원(장부가 기준)의 부실채권에 대해 5,148억원을 제시한 모건스탠리가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에는 1차 AMC 합작파트너로 선정됐던 도이체방크를 비롯 미국의론스타,암네스코 등 5개 투자기관이 참여했다.모건스탠리는 2·3차 AMC에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했다.
합작 관리회사가 관리할 대상자산은 금융기관으로부터 인수한 부동산 담보부채권 5,706억원과 법정관리 및 화의인가 채권 4,589억원 등 모두 1조295억원이다.오는 8월에 설립될 2차 합작관리회사는 이들 자산을 넘겨받아 자산가치평가 및 자산의 관리·처분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박현갑기자
2000-05-1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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