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대통령 수도권과밀 해소 당부
수정 2000-05-11 00:00
입력 2000-05-11 00:00
김대통령은 이를 위해 기업체가 생산시설을 지방으로 이전할 때는 세제혜택 등 인센티브를 주도록 하고,명문대학교의 지방 분교 설치를 획기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아울러 지방자치단체도 주택 및 교육시설을 갖춰 수용 태세를 갖춰나가는 등 종합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김대통령은 또 영남지역 민심을 수렴하기 위해 영남출신 비례대표 당선자 8명으로 모임체를 만들어 적극 활용할 것과 민주·인권국가에서 외국인 불법체류자들의 인권이 유린되는 것은 방치할 수 없는 일이라며 제도개선을 주문했다.
한편 당은 원내총무 경선을 오는 23일 실시하겠다고 보고했다.
강동형기자
2000-05-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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