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외교장관 회담
수정 2000-04-28 00:00
입력 2000-04-28 00:00
두 장관은 또 오는 6월의 남북정상회담이 한반도 긴장완화와 평화정착에 기여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으며,북·중관계의 건설적 진전이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도움이 된다는 기존 입장도 재확인했다.
베이징 오일만특파원 oilman@
2000-04-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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