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在圭통일 전망…南北정상회담 멀지않아 성사
수정 2000-04-10 00:00
입력 2000-04-10 00:00
그는 ‘2000 평화를 위한 국제음악제’ 평양공연의 무산과 관련,“이같은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북한에 대해 체류비와 인건비 등 실제경비를 제외한 공연 대가는 가능한 모두 현물로 지급토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석우기자 swlee@
2000-04-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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