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지원사업 과제 공모
수정 2000-01-28 00:00
입력 2000-01-28 00:00
정보통신부는 올해 357억원을 투입해 단위기관이 독자적으로 추진하기 어렵거나 여러 부처가 관련된 사업을 공모를 통해 발굴·추진하는 내용의 정보화지원사업 추진계획을 27일 발표했다.
정부는 부처간 정보연계와 인프라의 구축,서비스 개발 및 확산지원 분야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지방자치단체에 특화된 문화·관광·산업 관련 서비스로,다른 지역으로 확산이 가능하면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과제도 응모할 수 있다.특히 지방자치단체의 응모과제가 채택되면 30%만 비용을 부담하고 나머지는 국가가 지원한다.
정통부 관계자는 “컴퓨터 무료 운영체제(OS)인 리눅스 기술 응용 등 인터넷을 이용해 첨단기술을 적용하거나 초고속 정보통신 등 정보통신분야의 연구 결과물을 활용하는 과제 등이 올해 적극 지원대상으로 꼽히고 있다”고말했다.
과제 마감은 3월6일까지며,사업계획서는 원칙적으로 홈페이지(itproject.nca.or.kr)를 통해 제출해야 한다.지원대상 과제는 관련 부처 및 한국전산원과협의를 거쳐 4월중에 확정된다.
문의는 정통부 정보화지원과(02-750-1232),홈페이지(www.mic.go.kr/~infopro/).
조명환기자 river@
2000-01-28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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