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매닝‘F-3 코리아 그랑프리’우승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9-11-29 00:00
입력 1999-11-29 00:00
국내 최초의 국제자동차경주대회인 ‘F-3코리아 그랑프리’의 우승은 대런매닝(24·영국)선수가 차지했다.

28일 경남 창원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마카오대회 우승자인 매닝선수는 오전 1차 레이스에서 26분19초354를 기록,26분20초396을 기록한 젠슨 버튼(19·영국)선수를 근소한 차로 따돌린 뒤 오후 경기에서도 최단기록인 38분22초449를 기록해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F-3대회에 처음 출전한 한국선수들은 조경업(27)선수가 11위를 기록,비교적 우수한 성적을 냈지만 이명목(34)선수와 김정수(35)선수는 사고로 인해 아쉽게 탈락했다.

한편 이날 참가선수 29명 중 우승후보로 꼽혔던 크리스천 앨버스(네덜란드),피터 선드버그(스웨덴)선수를 비롯,16명의 선수들이 잇단 사고로 탈락,치열한 레이스를 실감케 했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
1999-11-29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